이강인 떠난 PSG, 안방서 AS모나코에 역전패…3경기 연속 무승·12위 추락

입력2026년 09월 05일(토) 09:51 최종수정2026년 09월 05일(토) 09:51
마르퀴뇨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개막 3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면서 12위까지 떨어졌다.

PSG는 5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2027 프랑스 리그1 3라운드 AS모나코와 홈 경기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앞서 스타드 렌과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2-2로 비긴 PSG는 2라운드에서도 릴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 홈 개막전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서 개막 3경기에서 2무 1패에 그쳤다.

PSG는 승점 2에 머무르며 12위까지 추락했다.

리그1 5연패를 달성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두 시즌 연속 제패한 PSG로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출발이다.

반면 개막 3연승을 달린 AS모나코는 승점 9를 획득,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PSG는 전반 31분 마르퀴뇨스의 헤더 선제골로 먼저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13분 플라비우 나지뉴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27분 스타니스 이둠보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했다.

결국 PSG는 남은 시간 동안 동점골을 만들지 못하면서 안방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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