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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시양 유지애 / 사진=DB |
3일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곽시양 배우가 오는 11월 가수 겸 배우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지애 소속사 KPLUS도 "1년 여간의 만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며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곽시양은 1987년생, 유지애는 1993년생으로 6살 연상연하다. 두 사람은 동종업계 종사자라는 공통분모로 자연스럽게 만나 사랑에 빠졌고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열애설 없이 전해진 결혼 소식에 이들 주변뿐 아니라 대중들도 놀라며 축하를 전하고 있다.
곽시양은 영화 '목격자'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앨리스' '홍천기' '재벌형사' '굿파트너' 등에 출연했다. 12일 첫 방송되는 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한다. 유지애는 러블리즈로 데뷔 후 '안녕' '아츄(Ah-Choo)' 등의 히트곡으로 활약했다. 현재 연기 활동도 병행 중이다.
연예계 내 경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도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축하받았다.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2일 SNS에 나란히 결혼 발표문과 커플 사진을 올리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밝혔다. 바타 역시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다. 일 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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