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정후는 2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5타수 무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침묵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85(480타수 137안타)로 하락했다.
이날 이정후는 1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피츠버그 선발투수 폴 스킨스를 상대했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3회초 선두타자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이정후는 5회초 1사 이후 세 번째 타석에 등장했지만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6회초 1사 만루에서 맞이한 네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그사이 3루 주자가 홈에 들어오며 타점을 기록했다.
침묵하던 이정후는 8회초 1사 1,2루 다섯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첫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드류 캐버너의 적시 2루타로 홈에 들어오며 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9회초 2사 2,3루 찬스에서 한 차례 더 타석에 들어섰지만 2루수 땅볼에 그치며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피츠버그에 12-13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2-12로 맞선 9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치명적인 수비 실책으로 결승점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