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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너츠컬처 |
2일 '더 리슨' 제작사 도너츠컬처에 따르면 SBS '더 리슨'은 시즌6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로 돌아온다. 202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 시즌 국내 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사랑받아온 '더 리슨'은 이번 시즌 한층 폭넓어진 아티스트 라인업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에는 이영현, 테이, DK, 이승기, 그룹 엑소 수호, 이예준, 유주, 츄, 그룹 에이티즈 종호, 신예영, 김희재, 박지현, 송민준, 이예지까지 총 14명의 아티스트가 출연을 확정했다.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레전드 보컬부터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성 보컬,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색깔의 보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이전 시즌에서 '더 리슨'과 함께했던 DK, 이예준, 김희재가 다시 합류해 반가움을 더한다. 여기에 11명의 새로운 아티스트가 합류하면서 기존 시즌과는 또 다른 조합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14명의 보컬들은 전국 곳곳을 누비며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완성한다. 솔로 무대는 물론, 예상하지 못했던 아티스트 간 컬래버레이션과 다채로운 하모니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들의 개별 솔로곡과 단체곡 역시 음원으로 발매돼 '더 리슨'의 음악을 방송 이후에도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방방곡곡, 이들이 가는 곳이 곧 무대가 된다'는 '더 리슨'만의 콘셉트에 따라 이번 시즌 역시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버스킹과 라이브 무대로 가을의 정취를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은 9월 촬영에 돌입하며,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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