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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다인 / 사진=KLPGA 제공 |
신다인은 1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93위보다 53계단 오른 140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다인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힌 그는 2위 박혜준(14언더파 274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던 신다인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통산 2승째를 거뒀다.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신다인이 유일하다.
세계 랭킹 상위권 순위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가 1위를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해란이 3위, 김효주가 4위를 마크하며 톱5를 유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인뤄닝(중국)은 지난주 8위에서 3계단 상승한 5위로 올라섰다.
야마시타 미유(일본), 로티 우드, 찰리 헐(이상 잉글랜드)은 각각 한 계단씩 하락해 6-8위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9위, 김민솔은 15위로 같은 순위를 지켰다. 윤이나는 한 계단 내려간 21위에 이름을 올렸고, 최혜진은 한 계단 오른 23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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