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29년 차' 고두심 "혼자인 아픔 알아…빨리 결혼해라"(미우새) [TV캡처]

입력2026년 08월 30일(일) 22:25 최종수정2026년 08월 30일(일) 22:39
미운 우리 새끼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고두심이 독거남들을 걱정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광규, 김원희와 고두심이 출연했다.

이날 '독거남 양대산맥' 김광규는 김원희의 집으로 향했다. 거실은 꽃무늬 벽지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었다. 김원희는 "예쁘지 않냐"고 했지만, 김광규는 "여자들이 이런 꽃무늬 벽지 싫어한다던데"라고 말했다.

이때 김원희의 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국민 엄마' 고두심이었다. 고두심은 "오늘 샵에 다녀오셨냐"는 김광규의 질문에 "당연히 다녀왔다"고 답했다.

이혼 29년 차인 그는 "빨리 장가들 가라"라며 두 사람을 걱정했다. 김광규가 "선생님도 가셔야죠"라고 하자, 고두심은 "혼자의 아픔을 안다. 돼봤으니까"라고 진심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