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홈런은 다음 기회에' 광주 SSG-KIA전 우천으로 취소…추후 편성 예정

입력2026년 08월 30일(일) 16:24 최종수정2026년 08월 30일(일) 16:24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비로 인해 물거품이 됐다.

KBO는 30일 오후 4시 6분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KIA전이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후부터 광주에는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시간이 갈수록 빗줄기는 굵어지고 양은 많아졌다. 그리고 비 예보는 계속됐다.

결국 KBO는 조기에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지난 28일 취소 경기는 9월 11일로 재편성됐고, 이날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더 이상 예비일이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경기가 취소되면서 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도전도 미뤄졌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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