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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이야기 Y / 사진=SBS 캡처 |
2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제주도에서 발생한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을 다뤘다.
현재 해당 사건을 '셀프 종결'시킨 경찰관 부 경장에게 관심이 쏠린 상태다. 장 씨의 가족은 그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에서 풀리지 않는 의문을 토로했다.
부 경장은 여자 화장실에 출입한 일로 인해 직위해제된 상태였다. 동창들은 "경찰행정학과에 진학해 경찰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큰 친구였다.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처자식도 있었다"고 떠올렸다.
현재 경찰은 부 경장이 담당했던 실종 사건들을 200여 개를 전수조사 중이다. 허위 종결 의혹을 받고 있는 사건은 10건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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