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루·파머 활약' 첼시, 개막전서 풀럼에 3-2 승리

입력2026년 08월 25일(화) 09:41 최종수정2026년 08월 25일(화) 09:41
페드루와 파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새 시즌 개막전에서 풀럼을 격파했다.

첼시는 2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6-2027 EPL 1라운드 풀럼과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첼시는 적지에서 승점 3점을 수확하며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시작했다. 올 시즌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사비 알론소 감독은 공식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풀럼은 안방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날 첼시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풀럼의 골문을 열었다. 콜 파머의 패스를 받은 주앙 페드루가 골키퍼와의 1대1 찬스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풀럼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23분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공을 잡은 조시 킹이 과감한 슈팅으로 골키퍼의 허를 찌르며 1-1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첼시는 전반 41분 막상스 라크루아가 오른쪽 측면을 흔든 뒤 중앙으로 패스를 연결했고, 이를 모건 로저스가 가볍게 마무리하며 다시 2-1 리드를 잡았다.

기세를 탄 첼시는 후반 4분 역습 상황에서 페드루의 패스를 받은 파머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3-1로 차이를 벌렸다.

끌려가던 풀럼은 후반 9분 곤살로 가르시아의 만회골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하지만 첼시는 이후 추가 실점 없이 1골차 리드를 유지하며 서서히 승기를 굳혔다. 결국 경기는 첼시의 3-2 승리로 막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좀 있음 치겠다?" 공형진, 차지연에 무례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공형진이 뮤지컬 배…
기사이미지
'세계 최강'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기사이미지
넉살 "육아 지원금 100만 원, 이 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넉살이 육아 지원금이 적다는 의…
기사이미지
노래 끊고 무대 등장…김민석, HYNN(박혜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사이미지
서울 폭우에…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기사이미지
박세미부터 양홍원·엄지민 나란히…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와 래퍼 양홍원,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