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즈베즈다 떠나 독일 아우크스부르크행 유력…이적료 65억 원

입력2026년 08월 25일(화) 09:24 최종수정2026년 08월 25일(화) 09:24
설영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탈'은 24일(한국시각) "설영우가 즈베즈다에서 두 시즌 동안 훌륭한 활약을 펼친 뒤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선수 영입과 방출을 진행하고 있는 즈베즈다는 또 한 명의 핵심 선수를 떠나보내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즈베즈다는 설영우의 이적료로 400만 유로(약 65억 원)를 받는다. 여기에 옵션에 따라 약 150만 유로(약 24억 원)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향후 설영우가 다른 팀으로 이적할 시 즈베즈다가 이적료의 10%를 받는 셀온 조항도 포함됐다.

2024년 여름 설영우를 150만 유로(약 24억 원)에 영입했던 즈베즈다는 약 2년 만에 당시 투자액을 크게 웃도는 수익을 남기게 됐다.

설영우는 2024년 여름 울산 HD를 떠나 즈베즈다로 이적한 뒤 두 시즌 넘게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총 101경기에 출전해 8골 16도움을 기록했고,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우승도 두 차례 경험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이정재·정우성, 30년 청담부부 균열인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이자 사…
기사이미지
스타 2세, 너도나도 연예계 뛰어든…
기사이미지
액션 배우 故 김현이, 지난 여름 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액션 배우 고(故) 김현이가 세상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