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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위 / 사진=유튜브 채널 위라클 캡처 |
박위는 22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오늘 영상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박위는 "상황이 일어난 당시 현장에서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저를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 영상을 시청하신 시청자분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 보내주신 조언의 말씀들을 새겨 컨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성숙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박위는 KTX에서 휠체어를 타고 하차하다 이를 도와주려던 사회복무요원 발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고 당시 CCTV 영상도 공개하며 "너무 아찔했다" "사회복무요원이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은 아니지만, 발을 경사로 위에 올려놓은 것 자체가 너무 화가 났다" "세심한 교육이 필요하다" 등의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논란이 일자 해당 영상은 삭제했다.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뒤 장애인 인식 개선, 재활 과정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2024년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과 결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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