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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남FC 제공 |
성남 구단은 21일 "선수단을 이끌 새 주장에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헌신적인 태도를 보여준 이상민이 낙점됐다. 부주장에는 기존 역할을 든든히 이어가는 외국인 핵심 수비수 베니시오와 함께 성남의 활력을 책임지는 이준상이 새롭게 합류해 리더십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캡틴 완장을 차게 된 이상민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코칭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특유의 책임감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을 잡고, 중요한 승부처마다 흔들림 없는 결속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주장으로는 기존 베니시오가 연임해 외국인 선수들과 팀 전체를 잇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한다. 여기에 새롭게 부주장으로 합류한 이준상은 패기 넘치는 플레이와 성실함으로 선후배 사이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선수단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주장으로 선임된 이상민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베니시오, 준상이와 함께 팀을 더 단단한 '원팀'으로 묶고, 팬 여러분께 승리와 감동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매 경기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새롭게 합류한 이준상 역시 "주장 상민이 형을 든든하게 받치고 선수단 내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팀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캡틴 이상민을 필두로 단단한 리더십 체제를 구축한 성남FC는 끈끈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남은 경기 승리를 향한 질주에 박차를 가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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