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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 사진=Mnet 캡처 |
18일 첫 방송된 Mnet 예능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는 일본인 댄서 레난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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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 사진=Mnet 캡처 |
이날 그는 "'위플래시'는 다들 목을 잡는 안무로 기억하시지 않나. 그런데 그 외 안무의 80%는 제가 했다"며 자신의 기여도를 어필했다.
라치카 시미즈는 "모두가 우리 안무를 추고 있는데 어떡하냐. 킬링 파트가 라치카 건데"라고 반응했다.
나인은 "'위플래시'가 라치카 님들의 포인트 안무 하나로 떴지 않나. '포인트 안무가의 안무다' 이렇게 되다 보니까 (레난 님이) 아쉬움이 클 것 같다"고 말했다. 인규 또한 "이제 안무가 크레딧에 누구 이름이 앞에 가는 게 맞는지 정리해야 한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레난은 "여기서 또 이렇게 만났는데 제대로 붙어봐야 한다. 디렉터 싸움이면 무조건 제가 잘할 자신 있다"고 의욕을 다졌다. 또한 "디렉팅도 다 제가 했다. 진짜 시상식 끝나고 울었다. 너무 화가 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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