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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
1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국민 배우' 강부자가 출연했다.
이날 강부자는 투표에 대한 소신을 드러내며 쓴소리를 했다. 그는 "학연, 지연, 혈연 이런 게 뭐가 중요하냐. 진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할 사람인지를 봐야 한다"며 '선거운동 땐 인사 잘한다. 당선되고 나면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국회의원을 한 뒤 서울 종로구에 또 출마하라는 말을 들었다"며 "하지만 40년 간 배우 생활을 해온 게 국회의원 몇 년으로 다 무너졌다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다시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국민들과 함께 감정을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강부자는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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