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박사' 故 윤무부 교수 1주기…'스펀지' 등 출연

입력2026년 08월 15일(토) 09:59 최종수정2026년 08월 15일(토) 10:01
故 윤무부 / 사진=유튜브 채널 KBS New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새 박사' 고(故) 윤무부 교수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고 윤무부 교수는 2025년 8월 1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의료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4세.

1941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1979년 모교 교수로 강단에 섰다. 평생 조류 연구에 매진한 그는 남다른 전문성을 바탕으로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스펀지'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2006년 8월 정년퇴임한 고인은 같은 해 12월 탐조 활동을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이후 재활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했지만, 뇌경색이 재발하면서 다시 투병 생활을 이어가던 중 유명을 달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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