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최초 대머리 될 수도"…이선민, 25살에 시작된 탈모에 모발이식 결심(그리구라)

입력2026년 08월 14일(금) 18:58 최종수정2026년 08월 14일(금) 18:59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이선민이 젊은 나이부터 시작된 탈모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김구라 경제연구소'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선민은 "요즘 스케줄이 많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구라는 이선민의 머리를 유심히 보며 "핀 같은 게 보인다"고 호기심을 표했다. 이에 이선민은 "붙임머리를 했는데, 본래 머리카락이 더 빠지면서 연결 부위가 티 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빠진 일정 탓에 수면 시간이 줄어들면서 탈모가 더 심해진 것 같다"며 "원래 탈모가 있었는데 붙임머리 접합부를 가려줄 머리카락마저 빠져 결국 모발이식을 예약 해 둔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탈모가 시작됐다는 이선민은 "탈모는 보통 유전이라고 하지만 저희 집안에는 대머리가 단 한 명도 없다"면서 "집안 최초의 대머리가 내가 될 확률이 높다"고 말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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