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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 / 사진=DB |
전국 축구 유망주들의 해외 진출 발판이 될 '더스카우트 : 2026(The Scout 2026)'이 오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남양주 월산푸른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마이풋볼커넥트가 주최하고 마이에이아이와 월스포츠가 공동 주관하며, 남양주시민축구단 U18의 협력 속에 개최된다. 국내외 유소년 축구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선발된 우수 유소년 선수 약 100명이 참가하며, 현장에는 국내외 유스 스카우터와 전문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유망주들의 경기력을 직접 확인하고 평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량 평가를 넘어 일본, 독일, 스페인 등 축구 선진국 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해외 이적 프로젝트'가 함께 가동된다. 이에 따라 국내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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