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닮은꼴' 미스터 조→'43년 모솔' 7기 옥순, '나솔사계' 최고의 1분은? [종합]

입력2026년 08월 14일(금) 08:21 최종수정2026년 08월 14일(금) 08:26
나솔사계 / 사진=SBS Plus·ENA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사계 민박' 출연진이 자기소개 타임을 마치고 본격적인 로맨스 행보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녀 6인과 '미스터' 6인의 첫인상 선택 결과와 직업, 나이, 연애관 등이 담긴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3.1%, 분당 최고 3.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049 타깃 시청률 1.5%로 동시간대 전체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7기 옥순의 자기소개 장면이 차지했다.

이날 첫인상 선택에서 7기 옥순은 반전 매력을 가진 미스터 차를,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를 택했다. 24기 현숙과 26기 정숙은 선한 인상의 미스터 최를 지목했으며, 26기 영자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미스터 조를, 국화는 친근한 인상의 미스터 공을 각각 선택했다.

이어 진행된 자기소개에서는 출연자들의 반전 스펙과 나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7기 옥순은 "1984년생으로 43년 차 '모태솔로'"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4기 영자 역시 1984년생으로 "내면과 인성이 선한 사람을 원한다"고 밝혔다. 1990년생인 24기 현숙은 약사, 1986년생 26기 정숙은 변호사, 동갑인 26기 영자는 11년 차 기업 컨설턴트로 확인됐다. 1985년생인 국화는 전직 승무원이자 현 승무원 아카데미 대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미스터들의 스펙도 베일을 벗었다. 1985년생 미스터 공은 외국계 의료 장비업체 직원, 1980년생 미스터 서는 S전자 UX 디자이너로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1978년생인 미스터 조는 최연장자이자 장혁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으며, 1984년생 미스터 지는 금융 그룹 재직 중인 세무사였다.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1981년생 미스터 차, 대기업 H사에 재직 중인 1984년생 미스터 최까지 다채로운 이력이 공개됐다.

자기소개 이후 노선 변화도 감지됐다. 26기 정숙과 24기 현숙은 각각 상대의 성향과 나이 차이에 부담을 느꼈고, 7기 옥순과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와 미스터 차를 두고 호감 상대가 겹쳤다. 국화 또한 미스터 공의 강한 의지에 부담을 드러낸 반면, 미스터 서는 호감 상대를 7기 옥순과 14기 영자로 굳혔다고 밝혀 향후 러브라인에 궁금증을 높였다.

'사계 민박'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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