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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캡처 |
10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6년 만에 이사한 소유 집 최초 공개 (+가구, 인테리어, 시공)'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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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캡처 |
이날 소유는 새로 이사한 집의 내부를 공개했다. 인테리어는 블랙과 화이트 톤으로 차분한 느낌을 선사했다.
그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있는 방은 사우나 방"이라며 "엄청 고민했던 거다.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사우나 기계를 소개했다.
이어 헬스방에 들어섰다. 소유는 "몰랐는데 이사 후 소음이 있더라. 헬스장에서 쓰는 두꺼운 매트를 깔았다"며 천국의 계단, 폼롤러, 밴드 등을 모두 구비해놨다고 밝혔다.
넓은 거실에는 네 명까지 누워 잘 수 있는 대형 소파가 있었다. 천장엔 공기를 순환시키는 실링팬을 달았다.
이외에도 부엌 중간에 자리한 커다란 식탁, 말끔히 정리된 수납장, 화려한 컬러의 침대가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내 집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다. 질리면 또 바꾸면 되니까"라며 "전 집에서 이루지 못한 로망을 이 집에서 와서 많이 펼쳤다"고 만족해했다.
앞서 소유는 지난 4월 이창섭의 유튜브에 출연, 월세가 1300만 원에 달하는 서울 용산구 소재 고급 아파트에서 거주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여긴 매매가 아닌 연세 계약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사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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