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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주형인 10일(한국시각) 새로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33위에서 3계단 상승했다.
김주형은 이날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를 기록, 톱10을 달성했다.
김주형은 페덱스컵 랭킹 26위로 올라서며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상위 30위까지) 출전 가능성을 높였고, 세계랭킹에서도 톱30 복귀에 성공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한 선수는 김시우로, 지난주와 같은 18위를 유지했다. 임성재는 75위에서 73위로 2계단 상승했다.
한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러셀 헨리(미국),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 크리스 고터럽(미국)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윈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마이클 브레넌(미국)은 58위에서 35위로 뛰어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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