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동생 허훈 기다리는 허웅

입력2025년 05월 29일(목) 15:40 최종수정2025년 05월 29일(목) 15:4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KCC 허웅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부산KCC 이지스 입단식에 참석해 동생 허훈을 기다리고 있다.

허훈은 계약기간 5년, 총 보수 8억 원(연봉 6억 5000만원, 인센티브 1억 5000만원) 조건으로 부산KCC 이지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2025.05.29.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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