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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이미래-하비에르 필라손 '베스트드레서들의 워킹'

입력2025년 03월 19일(수) 22:23 최종수정2025년 03월 19일(수)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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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안성후 기자] 'PBA 골든큐 어워즈 2025'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미래, 하비에르 필라손 선수가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했다. 2025.03.19

[스포츠투데이 안성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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