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구 맞아?"…'동백꽃'·'재벌집' 아역 김강훈, 180cm 폭풍 성장 깜짝 [스타엿보기]

입력2025년 01월 15일(수) 17:55 최종수정2025년 01월 15일(수) 17:57
김강훈 근황 / 사진=DB,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역배우 김강훈의 근황이 화제다.

15일 김강훈은 자신의 SNS에 "180"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검정색 패딩점퍼를 입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김강훈의 모습이 담겼다.

2009년 생인 김강훈은 지난 2013년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했다. 이후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의 아역에 이어 '스타트업'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2019년 '동백꽃 필 무렵'에서 극 중 공효진의 아들 강필구 역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몰라보게 성장한 김강훈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진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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