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로하스 대신해 수상하는 유한준 코치

입력2024년 12월 13일(금) 17:56 최종수정2024년 12월 13일(금) 17:58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KT 유한준 코치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에 뽑힌 로하스를 대신해 상을 받고 있다. 2024.12.13.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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