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현진 기자]프랑스의 초콜릿이 각광받고 있다.

프랑스의 초콜릿은 19세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므니에와 풀랭이라는 두 인물을 통해 달성됐다.

당시 대기업의 출현으로 초콜릿이 대량생산을 하게 됐지만, 프랑스의 초콜릿 장인들은 질 좋은 카카오콩을 고수하며 고급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냈다. 대표적 기업으로는 발로나, 라 메종 드 쇼콜라, 보나 등이 있다.

프랑스 사람들은 다크 초콜릿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이 대표적으로 사랑 받고 있다.


서현진 기자 sssw@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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