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수비 도중 파울 타구에 우측 손목 강타…정밀 검진 예정

입력2024년 04월 23일(화) 21:12 최종수정2024년 04월 23일(화) 21:27
사진=권광일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두산 베어스의 안방마님 양의지가 부상으로 교체됐다.

양의지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양의지는 8회초 김주원의 파울 타구에 글러브를 끼지 않은 오른손을 강타당했다. 양의지는 고통을 호소했고, 급하게 김기연과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양의지가 8회초 포구 과정에서 파울 타구에 맞아 우측 손목 타박으로 선수 보호 차원 교체되어 아이싱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빠른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의지는 이날 4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있었다.

한편 현재 8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두산이 4-2로 앞서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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