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눈물의 여왕' 천다혜, 악역이라 생각 못해" [화보]

입력2024년 04월 23일(화) 10:01 최종수정2024년 04월 23일(화) 10:03
이주빈 화보 /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눈물의 여왕' 이주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23일 한 패션매거진은 배우 이주빈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주빈의 모든 계절'이라는 제하에 진행된 이번 화보는 그간 맡아온 다양한 캐릭터나 화려한 이미지 이면의 이주빈이라는 사람의 개인적 면모를 들여다 본다는 기획으로 출발했다.
이주빈 화보 /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사진들 속 이주빈은 파자마를 연상시키는 슈트부터 칵테일 드레스까지 포근하면서도 우아한 착장들을 두루 소화하며 '평일 한낮의 빈 집' 같은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도 이주빈 배우 특유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인 이주빈은 함께 하는 선배들의 놀라운 연기 사이에서 본인이 누가 되지 않을까 매회 가슴 졸인다면서도, 연기를 잘 하는 선배를 보면 집에서 혼자 그의 대사를 따라해본다고 밝혀 순수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주빈 화보 /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본인이 맡은 캐릭터인 천다혜가 빌런인 줄 몰랐다고 한 부분 역시 마찬가지. 그는 "다혜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그 모든 게 다 제 연기다 보니 다혜의 행동과 감정이 전부 설명이 되어서 미처 악역이라고 생각 못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최근 방영본을 보면서야 '어머어머 나쁜 애구나' '착하게 살자 다혜야' 생각을 한다며 엉뚱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주빈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4'에서도 사이버수사팀 한지수 형사로 등장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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