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사고로 부상 "콘크리트 바닥에 얼굴 떨어져" [스타엿보기]

입력2024년 04월 21일(일) 16:12 최종수정2024년 04월 21일(일) 16:12
전혜진/ 사진=전혜진 SNS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전혜진이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21일 전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상처 가득한 얼굴을 보이며 "이거 실화일까, 분장일까"라고 물었다.

이어 "말레이시아 힐링캠프 다녀오자마자 테디 미용하러 갔다가 주차장에서 비가 와 우산 가지러 트렁크 쪽으로 가는 중에 쇠 파이프 뿌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먼저 떨어졌다"며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당황한 채로 손을 얼굴에 대봤는데 피와 진물이"라며 "피부과·성형외과 전부 토요일 휴진이라 같이 봉사 간 동생 병원 옥수동 청소년과 의원으로 가서 긴급 드레싱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혜진은 "그래도 뼈 안 다치고 이 안 부러진 것에 감사. 아무래도 그동안 너무 바빴던 내게 좀 쉬라고 하시는 듯"이라며 "새살이 올라오겠죠? 밤새 진물 닦아내느라 잠을 못 잤다. 진물이 나야 재생된다는 거라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는데. 아무쪼록 색소 침착만 안 되길"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혜진은 1991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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