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삼혼·양다리 의혹에 "제가 못난 사람"

입력2024년 04월 12일(금) 17:19 최종수정2024년 04월 12일(금) 17:21
선우은숙 유영재 이혼 심경 /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선우은숙과 이혼한 유영재가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9일 유영재는 자신의 채널 'DJ유영재TV 유영재라디오'를 통해 선우은숙과의 이혼 심경을 간접 언급했다.

유영재는 "본격적으로 방송을 하기 전에 신상발언을 조금 하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시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바랬던 여러분의 희망과 바램에 부응해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 미안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모든 것이 저의 부족한 탓"이라며 "제가 못난 탓이고, 아직 수양이 덜 된 탓이다. 저도 물론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상대방도 힘들고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거다. 건강 잘 챙겨서 앞으로 좋은 일, 행복한 일들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유영재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도 "여러분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여러가지 일에 대해서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지난 5일, 선우은숙은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영재와의 이혼을 공식 인정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밝혔으나,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재혼'이 아닌 '삼혼'이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 더불어 양다리 의혹도 제기됐다.

유영재가 논란에 대해 간접 언급한 가운데, 선우은숙도 오는 1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이혼심경을 밝힐 예정이라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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