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영제이 "미성년자와 열애 아냐, 진지한 관계" 해명

입력2024년 04월 03일(수) 11:52 최종수정2024년 04월 03일(수) 11:55
스맨파 저스트절크 영제이 사생활 논란 해명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 수장 영제이가 의혹을 해명했다.

3일 영제이는 일간스포츠를 통해 최근 불거진 사생활 이슈에 대한 사과와 함께 해명에 나섰다.

앞서 한 매체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했던 유명 댄스 크루 수장 A 씨가 미성년 팀원 B 양과 성관계를 하는 등 문제가 터져 해당 댄스 크루는 해체 위기에 몰렸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 A 씨는 곧 저스트절크 영제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날 영제이는 B 양과 교제 중인 건 사실이나, 미성년자 때가 아닌 성인이 된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영제이는 "현재는 양가에서 저와 A의 결혼 이야기까지 오가고 있다. 절대 가벼운 만남이 아닌 진지한 관계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직권을 이용해 팀 단원으로 강제 합류 시켰다는 의혹도 해명했다. 영제이는 "팀원들이 반대했는데 B 양을 합류시켰다는 건 말도 안 된다. 난 결정적인 권한도 없다"고 부인했다.

다만, 그는 고강도 연습 과정에서 몸이 안 좋아진 B 양을 연습에서 빼준 적이 있단 것을 인정하며 "내가 한 행동은 리더로서 옳지 않았다"고 사과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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