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정규 2집 MV 시나리오 작업 참여…'눈이 부시게' 영감

입력2024년 04월 03일(수) 11:24 최종수정2024년 04월 03일(수) 11:38
김호중 /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김호중이 정규 2집 '세상'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제작에 힘을 보탰다.

김호중은 4일 발매하는 정규 2집 '세상(A LIFE)'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감명 깊게 본 경험을 떠올려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타이틀곡 '그대...떠나도'가 가슴 아프면서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만큼 시나리오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스토리 라인부터 감정 표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김호중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직접 방문, 배우와 스태프들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등 뮤직비디오 제작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김호중은 소속사를 통해 "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작업했다.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같은 소속사 배우인 손호준이 주연으로 참여한다. 여기에 장희령도 출연을 확정,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연기파 배우의 카메오 출연 소식도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김호중의 정규 2집 '세상(A LIFE)'은 4일 저녁 6시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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