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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인영 SNS |
26일 정인영은 SNS를 통해 "설레고 떨린다"라며 "정말 감사하고 신기하게도 왕자님과 공주님을 함께 만나게 됐다"면서 임신 사실을 알렸다.
정인영은 "나이 마흔에 만난 다태아. 이것만으로도 저는 이미 고위험 산모지만 아직까지는 씩씩하게, 또 매일매일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면서 알리기까지 조심스러워 소식을 전하는 것이 늦어졌다고.
이어 "당장 다음 달 이사부터 출산용품 준비, 남은 출산 전 검사들까지 만삭이 되기 전에 해둬야 할 일 투성이라 정신없지만 저도 아가들도 건강히 잘 해낼 거라 믿는다"면서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초음파 사진 및 쌍둥이 양말 사진 등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영은 2011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라리가 쇼'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에 출연했다.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 후 '엄마의 봄날' '미.사.고' '소사이어티 게임'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1월에는 tvN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 배우 윤석현과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윤석현은 뮤지컬 '소나기'로 2004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빅마우스' '소방서 옆 경찰서'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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