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윤석현, 쌍둥이 부모된다 "왕자·공주님 함께"

입력2024년 02월 27일(화) 07:26 최종수정2024년 02월 27일(화) 07:26
사진=정인영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정인영과 배우 윤석현 부부가 쌍둥이 부모가 된다.

26일 정인영은 SNS를 통해 "설레고 떨린다"라며 "정말 감사하고 신기하게도 왕자님과 공주님을 함께 만나게 됐다"면서 임신 사실을 알렸다.

정인영은 "나이 마흔에 만난 다태아. 이것만으로도 저는 이미 고위험 산모지만 아직까지는 씩씩하게, 또 매일매일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면서 알리기까지 조심스러워 소식을 전하는 것이 늦어졌다고.

이어 "당장 다음 달 이사부터 출산용품 준비, 남은 출산 전 검사들까지 만삭이 되기 전에 해둬야 할 일 투성이라 정신없지만 저도 아가들도 건강히 잘 해낼 거라 믿는다"면서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초음파 사진 및 쌍둥이 양말 사진 등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영은 2011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라리가 쇼'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에 출연했다.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 후 '엄마의 봄날' '미.사.고' '소사이어티 게임'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1월에는 tvN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 배우 윤석현과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윤석현은 뮤지컬 '소나기'로 2004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빅마우스' '소방서 옆 경찰서'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