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용택 "아내와 돈으로 얽혀, 매달 월급 용돈+가방 선물" [텔리뷰]

입력2024년 02월 27일(화) 07:06 최종수정2024년 02월 26일(월) 23:07
동상이몽2 박용택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박용택이 남다른 '플렉스'를 밝혔다.

26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20년 차 야구 선수 출신 박용택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상이몽2 박용택 / 사진=SBS

이날 MC들은 박용택에 대해 "아내에게 용돈 '플렉스'를 어마어마하게 한다더라"며 "돈으로 얽힌 관계"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용택은 "사실 제가 집안일을 너무 안 했다. 아내는 독박 육아를 했다. 미안함에 돈을 썼다. 명품 가방 같은 건 항상 선물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용택은 "결혼하고 나서 제가 20년 동안 차를 딱 두 번 바꿨다"며 "아내는 한 4번 바꿔줬다. 또, 현금으로 매달 월급처럼 용돈을 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일 많이 줬을 때 몇 백만원이었다. 그걸 용돈으로 매달 줬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박용택은 "얼마 전에 봄동으로 뭘 끓였는데 너무 맛있었다. 한 잔 하고 있다 보니 30만원을 줬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우리 집 와 봐라. 내가 잘 차린다"고 농담했다. 또한 MC 김구라 역시 "오늘 리액션 좋으면 5만원씩 주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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