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서장훈, '칼각' 박용택에 "내 고등학교 후배" 흐뭇 [TV캡처]

입력2024년 02월 26일(월) 22:51 최종수정2024년 02월 26일(월) 22:52
동상이몽2 박용택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박용택과 서장훈이 동질감을 느꼈다.

26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20년 차 야구 선수 출신 박용택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용택은 "저는 학교 다닐 때부터 합숙 생활을 했다. 30년을 군대 생활했다"며 "집에서 자유로운 딸이나 와이프를 보게 된다. 선수 땐 그런 걸 한 마디도 안 했다. 근데 은퇴하고 나서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현이는 "안 바빠지니까 보인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박용택은 "어떻게 벗어야 신발 한쪽이 올라와 있냐. 일어났으면 이불이 정리돼야 하는데"라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를 듣던 MC 서장훈은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제 고등학교 후배"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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