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김효주, 혼다 타일랜드 LPGA 3R 공동 3위

입력2024년 02월 24일(토) 22:32 최종수정2024년 02월 24일(토) 22:32
사진=LPGA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최혜진과 김효주가 태국 대회 셋째 날 공동 3위에 위치했다.

최혜진과 김효주는 23일(현지시간) 2024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각각 7타와 3타를 줄여 사흘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쌓았다.

현재 선두인 패티 타와타나낏(태국-16언더파 200타)과는 4타 차 공동 3위다.

최혜진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스코어 카드에 적었다. 최종 4라운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 시 투어 첫 승이다. 최혜진과 3위 그룹을 형성한 선수는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인 김효주와 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이다.

타와타나낏은 이날 6타를 줄여 순위표 맨 윗줄을 차지했다. 타와타나낏은 메이저 ANA 인스피리언스(현 셰브런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최근 우승은 지난주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사우디 대회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김세영은 이날 1타를 줄여 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 공동 6위로 5계단 추락했다.

신지은은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 공동 11위다. 디펜딩 챔피언 릴리아 부(미국)는 9언더파 207타 공동 16위, 4번째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양희영은 6언더파 210타 공동 34위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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