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지, 고등학교 동창과 3월 22일 결혼…봄의 신부 된다

입력2024년 02월 24일(토) 17:55 최종수정2024년 02월 24일(토) 16:27
연민지 / 사진=연민지 측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연민지가 3월의 신부가 된다.

24일 OSEN에 따르면 배우 연민지는 1년 간의 교제 끝에 오는 3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보도에 따르면 배우 연민지의 예비 신랑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경찰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강력팀장으로 근무 중인 인물이다.

예식은 비연예인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민지의 결혼식에는 신부와 절친한 뮤지컬 배우 선우가 축가를 맡는다.

한편, 연민지는 2002년 신화의 ‘너의 결혼식’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252 생존자 있음’, ‘러시라이프’, ‘스윙 어 미게인’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신들의 만찬’, ‘남자가 사랑할 때’, ‘달콤한 비밀’, ‘시크릿 마더’, ‘미스터 션샤인’, ‘퍼퓸’, ‘우리는 오늘부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2022년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 거짓말과 위장에 능수능란한 미스 리플리 서유라 역을 연기해 호평을 얻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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