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두산 베어스 |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는 '247 TEAM DOOSAN'이다.
'247'은 24시간(하루), 7일(일주일) 내내, 즉 '항상'을 뜻하는 관용어다. 캐치프레이즈에는 '2024'시즌 'V7'을 노리는 두산이 24시간, 7일 내내 뜨겁게 응원을 보내는 팬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산은 강력한 팀워크로 하나 된 'TEAM DOOSAN'의 정신으로 매 순간 팬을 위한, 팬과 함께하는 2024시즌을 준비 중이다.
현재 두산 선수단은 호주 시드니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두산은 2월 1일부터 19일까지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1차 전지훈련을 치르고, 일본 미야자키에서 2차 전지훈련을 갖는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