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 리턴즈2' 김성주, 정형돈 질투 부른 '트롯 MC' 인기 [TV캡처]

입력2024년 02월 12일(월) 21:09 최종수정2024년 02월 12일(월) 21:09
사진=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2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시골경찰' 김성주가 '국민 트롯 MC'의 인기로 부러움을 샀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2'에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순경이 새로운 곳으로 인사 발령을 명받았다.

주포파출소에서 오천파출소로 인사발령이 나면서, 네 사람은 주민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기로 했다. 이날 김성주, 정형돈은 추운 겨울에 난방도 되지 않는 컨테이너 집에서 홀로 거주 중인 어르신의 집을 다시 방문해 집을 보수하기로 했다.

정형돈은 밝고 큰 목소리로 집 보수 계획을 설명했다. 고마워하던 어르신은 "아나운서까지 오시고 감사하다"면서 김성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형돈은 질투하며 "내가 데려왔는데 왜 저는 칭찬 안 해주시냐"면서 장난쳤다. 의기양양해진 김성주가 "제가 오니 더 고마우시지 않냐"면서 묻자, 트로트 프로그램을 자주 보시는 어르신은 "TV를 틀면 많이 나오지 않나. 가수들 나오는 거에 보면 아나운서 나와서 참 잘하신다. 1등이다"면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김성주는 기분이 좋아져 트로트를 부르며 어르신의 애정에 응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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