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추신수, 스프링캠프 선수단·스태프 위해 특식 선물

입력2024년 02월 12일(월) 10:15 최종수정2024년 02월 12일(월) 10:15
사진=SSG 랜더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추신수(SSG 랜더스)가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위해 특식을 선물했다.

추신수는 11일(현지시각) 스프링캠프 선수단 및 관계자를 위해 미국 대표 멕시코 요리 전문점에서 특식을 직접 준비했다.

추신수가 준비한 특식은 300만 원 상당으로 코칭스태프, 선수단, 프런트를 포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의 현지 스태프 150명에게 제공됐다.

1차 캠프의 절반이 지난 시점, 선수들은 휴식일 전날 점심 특식을 먹고 훈련을 이어갔으며 다음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최선을 다해 남은 훈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추신수는 "오늘 3번째 턴이 종료되면서 벌써 캠프의 절반이 지났다. 이번 캠프는 시작부터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훈련에 임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체력적으로 조금은 힘들 수도 있는 시점에 잘 먹고 남은 일정을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선수들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늦은 시간까지 훈련을 준비해 주시는 코치, 프런트, 현지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 모두 같은 SSG 랜더스의 가족으로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드리고 싶었다"고 특식을 선물한 이유를 전했다.

박대온은 "팀의 리더로 훈련장 안팎에서 선수들을 챙겨주시는 선배님께 감사드린다. 베테랑임에도 어린 후배들에게 먼저 다가와 주시고, 자비로 선수단을 지원해주시는 점이 존경스럽다"면서 "나도 고참이 되면 선배님처럼 베풀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형우도 "맛있는 음식 준비해 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린다. 선수들을 위해 마음 써주신 만큼, 잘 먹고 충분히 휴식해 남은 캠프 동안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지 스태프인 마이크는 "스태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준 SSG 랜더스와 추신수의 마음에 고맙다"면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시즌 SSG 랜더스와 추신수가 좋은 활약을 펼치길 희망한다"고 응원을 보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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