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김미라, 子 강율 구하고 이시강·방형주 때문에 사망 [종합]

입력2023년 12월 06일(수) 20:30 최종수정2023년 12월 06일(수) 20:30
우아한 제국/ 사진=KBS2 우아한제국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우아한 제국' 김미라가 이시강과 방형주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 장기윤(이시강)이 양희찬(방형주)과 정우혁(강율)을 처단하기로 계획했지만 정준희(김미라)가 사고를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윤은 정우혁을 찾아 "설마 했는데 네가 양희찬 아들이었냐. 근데 어차피 넌 세상에 드러내지 못하는 혼외자다. 지금처럼 조용히 없는 존재처럼 살아라"라고 경고했다.

정우혁은 "갑자기 친자식인 내가 나타나서 겁나냐. 친아들인 내가 나타나서"라고 물었다.

장기윤은 "아들 행세 하고 안달 내지 말아라"라고 답했다. 정우혁은 "내가 평소 양 대표 마주치기 싫었는데 막상 아버지라는 거 아니까 먹먹해지더라. 특히 양대표님이 나랑 엄마 앞에서 무릎 꿇고 용서해 달라고 사과할 때 모든 게 풀리는 기분이었다"라고 전했다.

장기윤은 "네 앞에서 무뤂을 꿇었냐. 말도 안 된다"라고 반응했다. 정우혁은 "자식이니까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기더라. 친아버지가 주는 느낌 뭔지 모르지"라고 도발했다.

정우혁은 "네가 장창성(남경읍) 회장 아들이 아니라고 들었다"라고 알렸다. 장기윤은 "하루아침에 양희찬 아들 됐다고 너무 까부는 거 아니냐"라고 되물었다.

불안해진 장기윤은 양희찬을 찾아가 "얼른 정우혁을 처리해야 한다"며 "마음을 먹으셔야 한다"고 경고했다. 양희찬은 고민했지만 막상 아들 정우혁과 정준희(김미라)에 대한 죄책감으로 잠들지 못했다.

한편 장기윤은 정준희와의 첫 해외여행을 계획했지만 장기윤과 양희찬이 보낸 청부살해범에게 사고를 당했다. 정우혁을 죽일 계획이었으나 이를 본 정준희가 막았고 차에 치여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주치의는 정우혁에게 "가망이 없다.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말했다. 정우혁은 충격에 빠졌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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