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석·이재도 43점 합작' LG, 삼성 95-82로 꺾고 3연승 달성

입력2023년 12월 05일(화) 20:41 최종수정2023년 12월 05일(화) 20:46
양홍석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창원 LG 세이커스가 양홍석과 이재도의 맹활약으로 3연승을 질주했다.

LG는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5-82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LG는 3연승을 질주하며 12승 5패로 2위를 기록했다. 삼성은 5연패 수렁에 빠지며 3승 14패 9위에 그쳤다.

양홍석이 22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재도가 21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셈 마레이는 12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의 코피 코번은 23득점 8리바운드로 양 팀 합쳐 최고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LG가 1쿼터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양홍석이 외곽포로 LG의 공격을 이끌었다. 삼성은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막판 3분여간 삼성은 일방적으로 공격을 허용하며 24-14로 큰 점수 차로 1쿼터를 내줬다.

2쿼터는 팽팽한 경기가 펼쳐졌다. 삼성은 아반 나바와 코번의 외곽포를 앞세워 득점 사냥에 나섰다. LG는 선수들이 돌아가며 외곽포를 집어넣으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LG와 삼성은 3쿼터도 치열하게 맞섰다. LG는 이관희와 이재도의 외곽포로 삼성을 공략했다. 삼성은 3쿼터 막판 나바, 신동혁, 김시래의 3연속 3점으로 뒷심을 발휘했다.

4쿼터 LG의 이재도가 폭발했다. 이재도는 외곽포와 3점을 연달아 집어넣으며 삼성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K팝 외연 확장" 세븐틴·스키즈·투바투·…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K팝 아티스트 네 팀이 국…
기사이미지
한지상 측 "추행 행위 없었다, 누리…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뮤지컬 배우 한지상 측이 악플러들을 …
기사이미지
변화하는 관람 트렌드…관계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