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바꾼 곡으로 가수 데뷔→콘서트장 가득 채운 디바로 성장 ['무인도의 디바' 종영]

입력2023년 12월 03일(일) 23:41 최종수정2023년 12월 03일(일) 23:42
사진=tvN 무인도의 디바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무인도의 디바' 박은빈이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가 됐다.

3일 방송된 tvN '무인도의 디바' 최종화에서는 가수 데뷔의 꿈을 이룬 서목하(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목하(박은빈)은 이서준(김주헌)으로부터 은모래(배강희)와 노래를 바꾸라는 제안을 받았다. 윤란주(김효진)은 납득하지 못하고 분노하며 이서준을 찾아갔다.

윤란주는 노래를 서로 바꾸라는 지시만 아니라, 자신이 앨범 판매량이 누락됐떤 이유에 대해 따져물었다. 이서준은 서류를 훼손한 것은 어머니였다면서 "당신이 대표보다 가수로 남길 바라셨다. 그런 어머니를 핑계로 대표 자리를 욕심낸 것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바꾼 곡으로 서목하가 차트 1위를 하지 못하면 대표의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제안을 했다.

서목하도 은모래와 바꾼 노래를 맘에 들어하며 곡을 바꾸자던 처음 제안을 받아들였다.

한편 이채호(차학연)는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라며 이기호(채종협)의 등을 떠밀었고, 이기호는 "내가 널 무인도에서 발견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서목하는 "그게 어떻게 우연이겠냐. 네가 나 찾으려고 애쓴 거 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후 은모래와 바꾼 곡으로 데뷔한 서목하. 차트 상위까진 오르지 못했지만, 작은 무대를 시작으로 점차 큰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가수로 성장한 서목하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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