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4범 작곡가' 정다은, 마약 투약·대마초 판매 檢 송치…이선균 사건 연루

입력2023년 11월 28일(화) 07:55 최종수정2023년 11월 28일(화) 07:24
정다은 /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작곡가 정다은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자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정다은을 이날 검찰에 송치했다.

정다은은 최근 배우 이선균 등이 연루된 서울 강남 유흥업소 실장 사건의 내사자로 수사선상에 올랐다. 이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정다은은 마약을 투약하거나 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다은은 앞서 2009년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7'에 출연하면서 '강동원 닮은꼴'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정다은은 일렉트로닉(전자) 음악 작곡가로 활동했다.

또한 정다은은 2018년 빅뱅 출신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적발돼 얼굴을 알린 한서희와 2019년 동성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정다은은 2016년과 2021년에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출소했으나, 최근 또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상태로 수사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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