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2' 조진웅 "바뀐 락, 전혀 문제 될 것 없다"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11월 21일(화) 16:23 최종수정2023년 11월 21일(화) 16:08
독전2 조진웅 인터뷰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독전2' 조진웅이 새로운 서영락을 맡은 배우 오승훈을 언급했다.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조진웅과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독전2'(연출 백종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독전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와 사라진 락(오승훈),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독전'의 중간 시점 이야기를 그린 국내 최초 미드퀄 작품이다.

특히 '독전' 시리즈 주인공 서영락 역할은 시즌1에선 배우 류준열이, 이번 시즌2에선 오승훈이 연기했다.

두 시즌에 걸쳐 다른 락을 만난 조진웅은 "배우가 바뀌었다고 해서 문제 될 건 전혀 없었다. 락과 원호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리액션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조진웅은 "오승훈이 굉장히 준비를 많이 해왔다. 긴장도 많이 하길래 도움을 줘야 할 것 같았다"며 "리딩을 같이 해달라고 해서 자리를 잡았었다. '네가 너를 믿고 가면 될 것 같다'고 했다. 다른 말로 하면 '네가 알아서 해'였다. 근데 잘했다"고 웃음을 보였다.

또한 조진웅은 "사실 '독전2'는 락의 서사가 잘 풀어지는 구조였다. 오히려 연기하는데 훨씬 더 도움이 된 거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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