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삼성 TV 플러스서 연중무휴 FAST 채널 만든다

입력2023년 09월 14일(목) 14:03 최종수정2023년 09월 14일(목) 14:03
사진=PGA 투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삼성전자가 이번 주부터 영국·호주·뉴질랜드·인도·한국의 삼성 TV 플러스 시청자들에게 세계 최고의 골프 투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삼성의 무료 광고 지원 TV 서비스(FAST,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인 삼성 TV 플러스는 이미 전 세계 수억 명의 사용자에게 2300개 이상의 라이브 채널과 수천 개의 주문형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100%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PGA 투어 채널까지 삼성 TV 플러스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PGA 투어 국제 미디어 담당 수석 부사장 티에리 파스칼은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시청자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 TV 플러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PGA 투어의 FAST 채널은 전 세계 시장에서 우리의 미디어 파트너들을 보완하면서, 풍부하고 매력적인 골프 콘텐츠를 향한 팬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탄탄한 오리지널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프 팬들은 삼성 스마트 TV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24시간 연중무휴로 PGA 투어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타이거 트랙스(Tiger Tracks)와 타이거 테일스(Tiger Tales)와 같은 PGA 투어 오리지널 시리즈, 대회 공식 영상, 라운드 및 대회 하이라이트, 그리고 PGA 투어 선수들의 소개 영상까지 PGA 투어 엔터테인먼트의 검증된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삼성 TV 플러스 유럽 콘텐츠 제휴 책임자 제니퍼 배티는 "스포츠의 가장 상징적인 브랜드 중 하나인 PGA 투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 플러스에서 새로운 FAST 채널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 채널은 세계 최고 스포츠 대회 안팎의 콘텐츠를 통해 전에 없는 전방위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스포츠 방송 영역에서 FAST의 부가적인 역량을 완벽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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