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파치노 / 사진=SNS 캡처 |
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누어 알팔라는 최근 법원에 아들 로만 파치노의 양육권을 신청했다. 이는 출산 3개월 만이다.
보도에 따르면 법적 양육권은 공동으로 가지나 로만 파치노가 아이를 단독으로 양육하고, 알 파치노에게는 아이를 보러 방문할 수 있는 권리를 주겠다는 설명이다.
두 사람은 현재 다른 곳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로만 파치노가 양육권을 주장하자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거세다.
이에 대해 알 파치노 측은 "두 사람이 아이에 대해 서로 합의에 이르렀으며, 많은 이들이 '헤어졌냐'고 묻지만 그들은 여전히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양육권 신청에 대해선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알 파치노와 누어 알팔라는 54세 나이 차를 딛고 지난해 4월부터 교제 후 6월 득남했다. 출산 과정에서 알 파치노는 자신이 아이를 가질 수 없다며 친자 확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알 파치노는 1972년 영화 '대부'에서 마이클 콜레오네 역을 맡아 전 세계 큰 사랑을 받았다. 50년간 배우로 활동 중인 그는 전 연인 2명과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