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9호 홈런' 박동원, KT와 격차 벌리는 솔로포

입력2023년 09월 07일(목) 21:06 최종수정2023년 09월 07일(목) 21:06
사진=DB
[수원=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박동원(LG 트윈스)이 KT 위즈의 기세를 꺾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LG 트윈스는 7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SOL KBO리그 KT위즈 원정 경기를 소화 중이다.

4회까지 팽팽하게 맞섰던 두 팀이다. 3회까지 LG는 2-3으로 끌려가다 4회 4-3으로 스코어를 뒤집었고, 6회에서는 오지환의 2점포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7회를 지나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동원이 중견수 뒤를 넘기는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7-3으로 격차를 벌렸다.

박동원은 지난달 16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14경기 만에 시즌 19호 홈런을 터트렸다. 비거리는 125m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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