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 배지환, 복귀 후 첫 무안타…팀도 미네소타에 패배

입력2023년 08월 21일(월) 11:05 최종수정2023년 08월 21일(월) 11:05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부상 복귀 후 세 번째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배지환은 21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발목 부상을 털고 지난 19일 복귀한 배지환은 2경기 연속 2루타를 날리는 등 펄펄 날았지만 이날 복귀 후 처음으로 무안타에 그쳤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44에서 0.240으로 하락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난 배지환은 선두타자로 나선 4회초에도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7회초에도 3루수 땅볼에 묶인 배지환은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루킹 삼진을 당하며 타석을 마쳤다.

피츠버그는 안타를 2개 치는 데 그치면서 미네소타에 0-2로 졌다.

시즌 69패(55승)째를 당한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에 자리했다.

피츠버그 타선은 이날 7회 1사까지 댈러스 카이클을 상대로 퍼펙트를 당하다가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2루타로 간신히 첫 출루에 성공했다. 이 안타를 포함해 안타 2개에 묶이며 패배를 면치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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