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1안타+결승득점 맹활약…볼티모어전 역전승

입력2023년 08월 17일(목) 13:43 최종수정2023년 08월 17일(목) 13:43
김하성 / 사진 = 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올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2루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4(394타수 112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1회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0-1로 뒤처진 3회 무사 1루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이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타석 때 2루를 밟았고, 샌더 보가츠의 안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멀티안타를 달성하기 위해 분투했다.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2구째 타격에 성공했지만 땅볼에 그쳤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도 땅볼로 잡히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김하성의 득점은 팀의 역전 결승점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1회 볼티모어에게 서취점을 내줬으나 3회 3점을 뽑아내며 단번에 역전했다.

6회에서 다시 한번 1점을 실점했으나 7회 2점을 추가해 5-2 역전승을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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