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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 사진 = GettyImages 제공 |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 원정 경기에서 결장했다.
최지만은 지난 22일 오타니를 상대로 홈런을 때렸으나 리드 디트머스, 타일러 앤더슨 등 좌완 투수를 연속 선발로 내보내 기회를 받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최지만이 결장한 가운데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따냈다.
그러나 1회말 오타니에게 홈런을 허용한 뒤 2회말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에게 적시타를 내주며 1-2로 끌려갔다.
이후 피츠버그는 5회말 앤드류 벨라즈퀘스와 루이스 렌히포에게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았고 타일러 워드의 적시타, 맷 타이스의 희생플라이 타점을 내줬다. 이어 6회말에서도 1점을 실점해 1-7까지 격차는 벌어졌다.
6점 차로 끌려가던 피츠버그는 7회초에서 힘을 냈다. 리오버 피게로의 적시타, 투수 실책, 카를로스 산타나의 2타점 적시타로 총 4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8, 9회초에서 타석이 침묵하며 경기는 그대로 종료, 5-7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오타니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타율 0.302를 유지했으며 36호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홈런 1위를 굳건히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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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사진 = GettyImages 제공 |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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